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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땅에서 피어난 탄자니아 소녀 유니스의 희망

기후위기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해버린 탄자니아의 작은 마을 슐리에서 양봉으로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며 지내온 8살 유니스와 가족들. 한국과 미국에서 탄자니아로 전해진 200만 통의 희망편지로 유니스와 가족들을 어떤 변화를 맞이했을까요?



 
희망편지가 선물한 유니스의 행복한 하루!




 
희망편지쓰기대회 심사 결과


재외동포청장상: 남가주 한국학교 얼바인 신O효 학생(11학년)


하원의원상: 백삼위 한인성당한국학교 윤O아 학생(8학년)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이사장상: 남가주 플러턴 한국학교 지O랑 학생(6학년)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회장상: 사랑의 한국학교 이 다O엘 학생(1학년)


굿네이버스 이사장상:  샌디에고 갈보리 한국학교 김O 학생(2학년)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상: 웨스트힐 장로교회 한국학교: 권O은 학생(6학년)


오픈뱅크 행장상: 남가주 한국학교 페닌슐라 송O름 학생(3학년)


YTV America 사장상: 성 라파엘 한국학교 이O영(1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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