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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를 대신해 동생들을 돌보는 음바나

동생들에게는 든든한 보호자이지만

사실 음바나도 12살 소녀입니다.

유독 엄마가 더 생각나는 오늘

​그리운 얼굴을 떠올리며 편지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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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동생들은 모두 학교를 갔고

겐조는 지금 막 제 곁에서 잠이 들었어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ㅇㅏ서

​빨래가 잘 마를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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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겐조가 학교를 따라가려고

얼마나 칭얼댔는지 몰라요.

결국엔 제가 또 업고

같이 학교를 갔다 왔답니다.

​학교 가는 길에 겐조가 묻더라고요

​자기 다리가 언제 다 나을 수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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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저씨가 어제 다녀가시면서

겐조를 치료해 주셨는데

겐조가 너무 울어서

차마 쳐다보지 못했어요..

​치료를 해도 상처가 커져만 가는데

정말 나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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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잘 계시죠?

저는 엄마가 항상 보고 싶지만,

​꾹 참고 동생들을 돌보고 있어요.

엄마, 제가 겐조를 꼭 낫게 할게요.

​우리 가족의 꿈을 이룰게요.

항상 지켜봐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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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가 치료 받고

음바나가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여러분이 아픈 가족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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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나와 같은 아이들을 위해

후원에 참여해 주세요.

보내주신 후원금이렇게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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