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희망TV] 배우 김정난, 니제르에 가다

 

희망의 빛을 기다리는 아이들 - 배우 김정난, 니제르에 가다

 

대 기근. 무섭게 몰아치는 모래바람. 하루 종일 땅을 파도 좀체 나오지 않는 맑은 물…

지구 반대편, 절망스런 환경에 압도된 채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희망 메신저’ 이지훈, 손담비, 김정난 씨가 아프리카에 다녀왔는데요. 이번 주 희망TV SBS를 통해 방송될 탄자니아와 니제르 아이들의 이야기를 미리 전해드려고 합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니제르에 다녀온 배우 김정난 씨의 이야기입니다.

 

 

#실명 위기의 모범생, 세키나

 

 

사하라 이남, 최악의 기근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니제르. 척박한 환경과 식량부족의 악순환으로 수많은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목숨을 잃고 있는 서아프리카의 국가입니다. 이곳은 특히 모래 폭풍이 매우 심각해 아동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김정난 씨는 니제르의 영양실조 센터와 모바일 클리닉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니제르 바차웰 마을에서 만난 세키나라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비닐봉지에 공책과 필통을 소중히 담아 꼭 안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노트를 살펴보니 필기가 빼곡하게 되어 있고, 필통에는 필기구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는데요. 노트와 필기구에서 아이에게 학교에 다닌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비닐봉지를 어찌나 소중히 여기는지 언제나 꼭 품에 안고 있더라고요. 

꿈이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다고 믿어요."

- 김정난 

 

 

 

학교에 가지 않는 날에는 물 뜨러 나가는 언니들을 대신해 어린 동생들을 돌보고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세키나. 세키나는 어릴 앓았던 홍역의 후유증으로 왼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은 상태였는데요. 모래 바람이 불면 눈이 심하게 아파 힘겨워 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시기를 놓쳐 통증이 지속된다면 왼쪽 눈을 적출하는 게 최선이라는 의료진의 설명. 니제르를 방문한 김정난 씨는 세키나와 함께 현지 의료진을 찾았는데요. 공부가 가장 재미있다는 세키나는 공부를 계속 하고자 하는 소박한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것은 아이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우리의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11월 13일과 14일 방송될 희망TV SBS에서 만나보세요. 좋은 이웃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꼭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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